[울산 위너체대입시]

<울산 위너체대입시>

울산대학교 스포츠과학부 수시전형에 대해서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울산대학교 수시반영 비율 및 내신등급표>

↑↑↑위에 표에서 보시다 싶이 반영비율은 학생부 40% + 실기 60%입니다.↑↑↑

학생부 400점 + 실기 600점 = 1000점 만점으로 이루어 지고있습니다.

학생부가 40%의 비중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부모님들과 학교 선생님들꼐서
내신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강조 하십니다.

하지만 내신 등급당 배점의 차이를 보면 큰 폭으로 떨어지지 않는 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지원자의 가장 많은 학생이 분포하고있는

5등급, 6등급의 점수 차이는 2점 밖에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특성화 고교 학생들의 내신성적을 일반계고교 학생들과

동일하게 반영하기 떄문에

몇몇의 3등급때 학생들이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비교과 내신은 출결사항입니다.

(무단결석, 조퇴 에 대한 경우에만 감점사항에 해당됩니다.)


본인들의 성적이 6등급보다 더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울산대학교에서는 1~3학년 1학기때 까지 총

​7과목(국어2,영어2,수학1,사회/과학2)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본인들이 예상하고있는 성적보다

조금은 더 나은 등급으로 울산대학교에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제 반영 비율 60%의 실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울산대학교 실기 배점표>

울산대학교 스포츠과학부 실기종목은 총 3개 종목입니다.

(핸드볼 공던지기, 제자리 멀리뛰기, Z-런 달리기)

각 종목당 한 포인트에서 감점되는 점수를 자세히 한 번 살펴보세요.

한 배점당 점수 차이가 5점입니다.

내신등급표와 비교해 보았을때 실기에서 실질반영 점수가 굉장히 높다는 것입니다.

과연 실기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울산대학교에서 평가하는 3개종목의 측정 분야가 다르기 떄문에

3개종목을 모두 만점 받기위해서 정말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울산대학교 2016학년도 실제사례>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울산대학교에서 실기의 중요도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불합격을 한 김윤수학생은 내신이 4.4등급이고

실기에서 3개 포인트가 차감되었습니다.

물론 학원에서 평가당시 모든 종목 만점이 나왔으나

시험장에서 조금의 실수가 있었습니다.

이로 인한 결과는 후보 23번 최종 불합격입니다.


하지만 김윤수 학생은 동의대학교와 계명대학교에 합격을 해서 계명대학교

16학번으로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저희 위너체대입시는 정확한 분석과 실기 트레이닝으로

16년도 울산대학교 수시전형 28명 모집중 14명이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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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물론 1점으로 합격&불합격이 결정되는 입시에서 내신관리도 중요하겠지만

과연 내신관리만으로 체육대학에 합격을 할 수 있을까요?


학생들이 이야기 합니다.

"학교선생님이 내신관리를 잘 해야 합격 할 수있다는데요?" 

"실기는 3달정도만 하면 갈 수 있다는데요"

"내신이 좋아야 좋은 학교 갈 수 있다는데요?"

아닙니다!

"내신 + 실기 모두 잘해야 합격 할 수 있습니다!!"